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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소개5

MZ세대 입맛 겨냥한 제품-50만개 판매 요즘 빠질 수 없는 단어가 바로 MZ세대입니다. 내가 MZ세대인지 궁금하시죠? MZ세대는 1980년대 초 ~ 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함께 부르는 말입니다. 현재 사회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인구가 바로 MZ세대에 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 및 개성이 확실한 세대입니다. 요즘 식품 업계에서는 이 MZ세대를 겨냥한 제품 출시에 정신 없습니다. 실제로 50만 개 판매되는 실적을 보이는 회사도 있습니다. 트렌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목차 MZ세대를 겨냥하라 ! 소비자 반응에 따른 신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만드는 식품을 아예 만들어서 나오는 건데요. SNS를 통해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 2022. 8. 25.
할매니얼 푸드 종류 및 뜻 요즘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트렌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할매니얼 푸드'입니다. 혹시 어떤 의미인지 짐작 가십니까? 한동안 레트로가 유행이더니(아직도 유행이죠) 음식도 레트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할매니얼, 뜻, 음식 종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목차 할매니얼 뜻 할매니얼은 할머니를 칭하는 사투리인 '할머니'와 밀레니얼 세대의 '밀레니얼'을 합친 용어입니다. 주로 할머니들이 먹고 입었던 스타일을 요즘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게 되면서 생긴 신조어입니다. 즉, 할머니+밀레니얼 입니다. 꽃무늬 치마, 몸빼바지 등을 '그래니 룩'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할매니얼 푸드 할매니얼 푸드는 그중에서도 음식을 이야기합니다. 과거에는 할머니 입맛이라고 불렸던 음식들이 요즘 트렌드로 자리 잡아 인기 있는 식품.. 2022. 8. 24.
불가리 카페 오픈 제주 파르나스 호텔 올해 명품계 큰 변화가 있다면 무자비한 가격 인상과 F&B(Food&beverage)로의 진출입니다. 올 초에 구찌, 디올, 루이비통이 서울에 각각 카페와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며, 이 세 곳은 비싼 가격임에도 모든 좌석이 매진되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가방보다 저렴해서 일까요? ​ 목차 명품으로써의 불가리 불가리는 이탈리아 로마에 본사를 둔 고급 보석 및 시계, 액세서리, 향수, 호텔 사업을 하고 있는 럭셔리 브랜드입니다. 1884년에 소티리오스 불가리스가 설립하여 현존하는 명품 액세서리 최고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아마 다른 건 몰라도 비제로원은 다들 아실겁니다. 그리스에서 은 세공사로 활동하는 소티리오스 불가리스는 1884년 로마의 시스티나 거리에 자신의 첫 매장을 열었습니다. 탁월한 기술로 인.. 2022. 8. 16.
태종대 수국 축제, 부산 수국 볼만한 곳 추천 이 쯤 되면 생각나는 바야흐로 수국. 드디어 수국의 계절이 왔습니다. 수국 좋아하시는 분들 꽤 많으시지요?? 코로나 때문에 뭘 하든지 불안하지만 자연은 무슨 일이 있어냐는 듯이 늘 활짝 펴 관광객의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수국'하면 당연히 제주도를 떠올리겠지만, 육지에도 수국 맛집이 있습니다. 바로 태종사 수국 ! 매해 수국축제를 하지만 아쉽게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축제는 진행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꽃은 언제나 펴요. 태종사는 부산의 유명 관광지 '태종대' 안에 위치한 절 입니다. 태종대 입장은 무료, 태종대 안을 둘러볼 수 있는 다누비열차 이용은 유료 입니다. 어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500원. 태종대를 편하게 두루두루 둘러보고 싶다면 다누비 열차 추천! 그런게 아니.. 2021. 6. 27.
용인 고기리 다닐목 가든에서 백숙 먹기, 경기도 계곡 무료로 이용하기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에어컨 나오는 실내가 최고로 좋지만 그래도 심심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어디 나갈 곳이 없나 찾아보게 됩니다. 그러다 찾은 곳. 바로 서울 근교에 위치한 용인 고기리 입니다. 고기리는 고기리막국수로 유명합니다만 요즘 같은 날씨에 계곡 백숙으로도 유명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서울 근교에는 이런 곳이 드물기 때문이죠. 특히 경기남부로는요. 작년부터 입소문 타고 이제는 꽤나 핫한 곳이 된 듯 합니다. 그 중에 제가 방문한 '다닐목가든'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무엇보다 주차에 후한 '다닐목 가든' 입니다. 주차장이 넓은 편은 아니나 몇 군데 위치하여 주차가 어렵진 않습니다. 이것은 제가 일찍 방문했기 때문에 느낀 걸 수도 있습니다. 위 사진 건물의 실내에도 자리가 있지만 여기까.. 2021. 6. 21.